정류장에 있던 사람을 본 버스기사는 승객들을 내쫓기 시작하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1월 21일 입력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약자를 외면하는 승객들을 지켜보던 버스기사, 그는 ‘배려심’이 없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승객들을 전부 내쫓아버린 버스 기사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남성 프랑수아 르 베레(Francois Le Berre)는 여느때와 같이 프랑스 파리의 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프랑수아 앞으로 멈춰 선 버스에는 이미 승객들이 많이 들어서 있던 상태였다. 그는 잠시동안 고민에 빠졌다. 휠체어가 들어갈 자리는 없어보였기때문이다.

혹여나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을까싶은 마음에 밖에서 몇분간 기다렸지만 그 누구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때, 휠체어를 타고 있는 프랑수아를 본 버스 기사는 승객들에게 “서로 조금씩만 뒤로 가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보인 반응때문에 버스기사는 모든 승객을 내쫓아버리는데…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witter ‘Accessible POUR T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