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소 생활 수준 ㄷㄷ (feat.대한민국 군인)

2018년 11월 20일   School Stroy 에디터


대한민국 군인 : 그렇군! 죄가 없어서 사는 기쁨을 못 느끼는 건가!


이 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머 개잡범이나 생계범한테 주는건 괜찮다고생각함 나머지는 개밥”

“근데 음싣이 좋아지게 된 계기가 다나카 카쿠에니 총리가 깜빵가고 나서 부터라는 얘기도 있음”

“개뿔 일본 교도소 환경 존나 빡세서 일인 독방이 대부분인데 존나 엄격하게 다룸.”

“먹짱인가 거기서 교도소사람들이 설날음식걸고 내기하는편있었는데 저정도면 확실히 걸만하네”

“전직 대통령때 군인 추석 특식이라고 멸치 7마리 나왔다던데”

“와 ㅅㅂ 군인은 고사하고 예비군도 끝난 나보다 더 잘 먹네 쉬벌,,”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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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영한 서울시의 조선족X, 중국동포O 캠페인 대참사 ㅋㅋㅋ

MBC 우리말나들이에 등장한 한 장면

두 사람이 걷다가 어깨가 부딪혔는데

“뭐이니?”, “내가 누군지 아니”라고 시비거는 조선족

조선족 남자와 어깨가 부딪힌 남자는 “조선족”, “조선족 선생님?”이라고 답했는데

재미동포, 재일동포라고 부르면서 중국만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것을 잘못됐다고 지적

그러면서 조선족은 한민족 혈통을 가진 중국 국적의 주민들이라고 함

 

서로 어깨가 부딪혔는데, 다짜고짜 시비거는 조선족 상황 만들어놓고 친근한 표현인 중국동포라고 부르자는 캠페인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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