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쓰러진 주인이 실려가자 강아지는 구급차를 쫓아가기 시작하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1월 23일 입력
						
						

사람과 강아지는 어쩌면 가장 친한 친구이자, 말 안해도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족과도 같은 관계일 것이다. 지금 소개할 사연 속 강아지는 전세계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 하나, 한 여성이 길거리에 쓰러져있고 그 옆에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홀로 서있었다. 강아지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도와달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으며 강아지 눈망울 속에는 슬픔만이 가득해보였다.

중국 Daqing 지역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던 이 여성은 자신의 반려견 리트리버와 함께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시야가 뿌옇게 보였고 순간 의식을 잃고 말았다.

그녀가 길바닥에 쓰러졌던 당시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곁에는 강아지 뿐이였다. 리트리버도 이를 아는지 주인 곁을 빙빙 돌기만 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시민이 119에 신고를 했고 그녀는 구급대원에 의해 들것에 실려갔다. 이 와중에도 리트리버는 주인이 걱정되는지 곁은 떠나지 못하는 장면이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말하는 당시 강아지의 모습은 어땠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스몰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