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처음으로 혼자 여행간 다운증후군 아들을 기다리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1월 28일 입력
						
						

어느 덧, 세월이 흘러 꼬마였던 아들은 53세가 되었고 아버지는 88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아들이 어린 아이로만 보였다.

특히나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매트 ‘Matt Cobrink’는 더욱이나 아픈손가락이었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이후, 25년만에 처음으로 일주일을 떨어져 지내야했던 아빠와 아들. 말을 터놓고 못했지만 서로가 그리웠을 터. 여행을 하고 돌아온 아들 매트는 저 멀리 홀로 서있는 아버지 말콤 ‘Malcolm’을 발견하고 에스컬레이터에서부터 부리나케 달려온다.

어떠한 말을 하지 않은 채, 서로만을 꼭 부둥켜 안는 아빠와 아들.

이들의 재회 장면은 모두를 눈물흘리게 만들었다는데.. 영상으로 당시 상황을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페이스북 ‘Marcy Cobrink Mayer’ 및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