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알려주는 ‘5초’ 만에 스마트폰 정품vs가품 구별하는 법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27일 입력
						
						

지난 8월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스마트폰 달인’ 이동진 씨의 노하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스마트폰 전문 업체에서 관리와 수리, 세척을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 씨의 꿀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정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가짜 스마트폰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구입한 스마트폰이 가품인 경우도 있고, 국내에서 중고 거래를 했는데 알고보니 가품인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정품과 디자인과 내부 인터페이스까지 전부 똑같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 씨는 스마트폰 정품과 가품 구별법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확인 가능한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다만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우선 아이폰의 경우는 크게 두 가지였다.

먼저 가로 기능으로 전환한 뒤 계산기 기능을 켠다. 정품은 숫자가 16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하지만, 가품은 9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또 아이폰은 문자를 입력한 뒤 기기를 흔들면 문자 입력을 취소하겠냐는 창이 뜬다. 그러나 가품은 기기를 흔들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어 이 씨는 “삼성 스마트폰은 테스트 모드로 가품을 구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다이얼에서 *#0*#을 눌러 테스트 모드로 들어간 뒤 ‘센서’를 누르면 된다. 그 후 이미지 테스트를 클릭해 ‘치와와’ 사진이 나와야만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생활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