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물에 빠져 울고있는 여성 앞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4일 입력
						
						

‘영웅’은 슈퍼히어로 영화에만 등장하지 않는다. 비록 초능력은 없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는 영웅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사람이 아닌 강아지 한 마리를 위해 차가운 물 속으로 몸을 던진 젊은 청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수(Sue)라는 여성은 사랑하는 반려견 비비와 함께 호주 멜번 브라이튼 부둣가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날씨는 시속 96km짜리 강풍이 불 정도로 좋지 않았다.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산책하던 비비가 바람에 날려 물 속으로 빠져버린 것이다.

비비는 차디찬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떠내려가기 일보 직전이었다.

비비를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던 수는 쉽사리 물 속으로 뛰어들지 못했다.

그 순간 한 남성이 마치 슈퍼맨처럼 수 앞에 나타났다.

과연 이 슈퍼맨의 정체는 누구였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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