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도중 옷끈 풀려 ‘가슴 노출’ 될 뻔했다는 걸그룹 멤버

2018년 11월 30일
						
						

마마무 멤버 화사가 가장 지우고 싶어하는 과거는 뭘까.

지난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마마무 화사가 특별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국민 가슴이 될뻔 했다”라며 부끄러웠던 기억에 대해 말했다. 그는 홀터넥 스타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가 목 뒤에 묶인 끈이 풀리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당시 무대를 촬영한 영상에서는 끈이 풀리자 당황한 화사가 옷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이를 빨리 눈치챈 휘인이 화사 뒤로 가 끈을 묶어 큰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화사는 “처음에는 몰랐다”며 “다행히 옷 재질이 빳빳해 바로 내려가지 않고 고정이 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춤이 격하니까 점점 옷이 내려갔다”며 “왜 이렇게 허하지?”라는 생각에 내려다보니 거의 보이기 직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 친구 휘인이가 그걸 발견하고 안무 중 일자로 서는 대형에서 그걸 묶어줬다”고 말했다.

화사는 “노출이 안 됐으니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노출됐으면…”이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해피투게더4’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