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강인 영입하려고 한다는 ‘역대급’ 유럽 명문팀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30일 입력
						
						

대한민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이강인이 유럽의 명문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발렌시아의 유망주인 페란 토레스(스페인)와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지만 기술이사인 파라티치는 미래에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17살 수준급 미드필더’라고 극찬했다.

2000년생인 페란 토레스와 2001년생인 이강인은 발렌시아 내에서 가장 전도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운 만큼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며 ‘축구 센스’도 상당히 좋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꿈에 그리던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 8월 열린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1군 데뷔골을 터뜨렸고, 10월에 있었던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이강인은 유에파 유스리그에 꾸준히 출전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유벤투스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7월 발렌시아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 유로(약 1021억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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