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 보이는 서사…” 이종석이 SNS통해 대놓고 ‘저격’한 드라마

송시현 기자 2018년 12월 4일 입력
						
						

이종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가 각본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 마지막회. 무엇보다 연기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방송 내내 연기를 칭찬하고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이종석.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가 11월 28일에 남긴 글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종석은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시청률도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SBS는 좋겠다.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 단막극도 많이 만들어 주시고. 쪼~금 부족해 보이는 서사와 감정들은 연출력으로 극복 해줄거라 믿어요. 갓수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사의 찬미’ 극본이 아쉽다고 표현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단막이면 대본 다 나온거 보고 들어갔을텐데 왜 이러지?” “SNS로 조롱하는건가?” “종영 후면 몰라도 방영중에 저런거 올리면 힘 빠질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사의 찬미’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조선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드라마 ‘사의 찬미’, 이종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