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할머니 살해하고 심장 꺼내먹었다는 필리핀 10대

2015년 8월 5일
						
						

필리핀 매체 래플러(rappler.com)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카반카란 시(Kabankalan City)의

한 주택에서 루벤 잘만(Ruben Jalaman)이라는 소년이

자신의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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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gettyimagesbank 이하 동일.





숨진 올리비아 잘만(Olivia Jalaman)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가슴이 절개된 채

그 안에 있어야 할 심장이 사라지고 없던 것.

루벤은 경찰에게 “내가 할머니를 죽이고

심장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심장이 먹고 싶어서

그랬다”는 황당하고 섬뜩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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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듯 아무렇지 않게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말했습니다.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도

평범한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 그의 태도에

경찰은 루벤의 정신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며,

마약을 투약했는지에 대한 여부도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