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에 대한 일본 시민들의 ‘진짜’ 생각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4일 입력
						
						

일본은 성진국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성인 문화가 발달되어있는 국가이다. 다양한 종류의 성인 용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고, AV 업계는 전세계적으로도 손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정작 일본의 AV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지난 2016년 유명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시민들에게 일본 AV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영상 속 진행자는 우선 일본 시민들에게 일본 AV를 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일본 남성들과 여성들 모두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AV를 보는 빈도는 역시 남성들이 자주 보는 편이었다.

“남성들이 왜 AV를 본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 일본 남성은 “스트레스와 성욕을 동시에 풀기 위해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여성들은 “AV가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대신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실제 삶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보는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일본 AV가 해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시민들 대부분은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다” “일본이 아닌 해외 AV가 더 좋고, 자극적이다”라고 대답했다.

“사실 일본 AV는 해외에서도 아주 인기가 좋다”는 진행자의 말에 일본 시민들은 놀라워했다.

그렇다면 일본 AV에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

한 여성은 “좋게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한 남성은 “TV에서 AV배우를 AV 배우가 아니라 섹시 탤런트라고 표현한 것을 봤다. 미화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남성들은 “유명인들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일부 시민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일본 여성들이 AV에 출연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6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아시안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