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왔어” 정재용 결혼식 도중 갑자기 분위기 싸해진 이유

송시현 기자 2018년 12월 5일 입력
						
						

DJ DOC 멤버 정재용과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앞서 1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정재용, 이선아의 결혼식 현장 모습을 전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은 MC 딩동은 정재용에게 여러 장난스런 질문을 던져 하객들을 웃게 했다. 이어 사회자는 축사를 맡은 이하늘을 무대 위로 불렀다. 모두 박수를 치며 이하늘을 기다렸지만 객석에서는 “(아직) 안 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MC 딩동은 “차가 막혔나요? 한 번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라며 분위기를 무마했고, 결국 이하늘을 대신해 김창렬, 김조한 등 친구들이 등장해 축가를 불렀다.

이날 김창렬은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하늘은 결혼식이 끝나기 직전 도착해 기념촬영을 찍었다. 급히 식장으로 들어온 이하늘은 모자를 벗고 정재용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결혼식을 모두 마친 정재용과 이선아는 “앞으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말을 전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