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개그우먼이 되기 전 갖고 있었다는 반전 직업

슬기 윤 기자 2018년 12월 5일 입력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시댁에 방문해 시부모님을 위한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홍현희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에게 각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보조제 및 약을 준비했다.

약 상자에는 약의 효능과 용법에 맞게 먹는 방법을 상세하게 적은 메모지를 함께 붙이며 정성을 표현했다.

이 선물을 받은 시부모님은 “며느리가 이런 것도 챙겨주고 참 좋다”며 웃어보였다.

알고보니 홍현희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 제약회사에 다녔던 이력이 있었다. 이에 MC 이휘재는 홍현희에게 개그우먼을 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홍현희는 “제가 제약회사 다닐 때도 장기자랑 나가서 1등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인생이 한번 뿐인데 개그 경연 나가봐야겠다 했는데 1등을 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렇지만 홍현희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다시 제약회사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가 아파트를 살 때 쓰시라고 돈을 보태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번의 입사 후 홍현희는 “성공하기 위해 진짜 개그우먼이 되야겠다”고 생각해 과감하게 2번째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내의맛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