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사랑꾼’ 될 가능성 높은 남자 혈액형 1위는

eunjin 기자 2018년 12월 5일 입력
						
						

결혼하면 애처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남자 혈액형은?

[D컷] 여성들은 결혼하면 누구나 애처가 남편을 원하겠죠. 여성 입장에서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결혼생활은 없을 것 같은데요.

일본의 한 여성지에서 애처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혈액형을 정리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4위 : O형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는다?)

O형 남성은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연애 시절 나 하나만 보며 전력투구 하던 O형 남성.

하나에 빠지면 앞뒤를 보지 못하는 우직한 면에 끌렸지만 결혼 생활에 있어서는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시련을 함께 극복해가며 귀함의 가치를 깨닫는 타입일 수도 있겠습니다.

■ 3위 : AB형 (간섭하지 않는 쿨한 남편)

AB형 남성은 간섭하기 보다는 편안한 부부생활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배우자 또한 그런 성향을 갖고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항상 붙어있고 싶어하는 여성이라면 관계에 불만을 가질 확률도 높아지겠죠.

애처가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조금 의문이 드는 타입입니다.

■ 2위 : A형 (이벤트에 약하지만 평화로운 남편상)

A형 남성은 재미 면에서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진득하게 상대를 소중히 여깁니다.

도전 보다는 평온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서프라이즈에는 약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한 노력도 엿볼 수 있답니다.

■ 1위 : B형 (서프라이즈! 로맨틱한 애처가)

B형 남성은 가끔 바람둥이의 기질을 의심받기도 하는데요. 애처가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하면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작은 선물을 잊지 않고, 기념일에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로 감동을 주는 타입입니다.

평소 서운했던 점을 만회(?)하는 재능이 넘친다고 할까요. 만나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B형 남성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네요.

[출처 : http://www.dispatch.co.kr/813014] /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