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무대에서 얼굴에 실제 ‘칼’ 맞았다고 밝힌 배우

송시현 기자 2018년 12월 6일 입력
						
						

유준상이 공연 중 무대에서 칼을 맞았던 사연은?

6일 방송 예정인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김소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녹화에서 유준상은 ‘열정 과다’의 부작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열정 때문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밝혔는데, 엄민법과의 내기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매일 2만 보씩 걸었던 것이다. 그는 대상포진 걸린 곳이 얼굴이었다며 “그 이후로는 절대 안 걷는다”고 밝혔다고.

또한 그는 무대에서의 사고로 이마를 13바늘을 수술했던 사연도 전했다.

유준상은 “공연 도중 상대방과 합이 안 맞아 칼을 이마에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마를 훔치는 순간 손에 피가 묻어 사고가 났음을 알게 됐다. 하지만 피를 보는 순간 에너지가 더 솟구쳤다”며 오히려 열정적인 무대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팀이 상처 난 이마 때문에 CG팀을 가동시켰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은 저렇게 해도 위험한거 아닌가” “관객들도 다 놀랐겠는데?” “연극에서 생각보다 사고가 많이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해피투게더4’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