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이 ‘쇼미더머니6’ 출연하기 전 맞았다는 주사

송시현 기자 2018년 12월 6일 입력
						
						

넉살이 쇼미더머니6 출연 전 맞았다는 주사의 정체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언빌리버블’ 특집으로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넉살은 “작년 6월 ‘쇼미더머니6’에 나가기로 한 뒤 ‘신랑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신랑 주사’가 뭐냐며 궁금해했고, 그는 “얼굴을 리프팅 해주는 주사”라며 “누나 때문에 맞게 됐다”고 말했다.

넉살은 “누나 3명 중 셋째 누나가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며 “누나가 강력히 추천하면서 예약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당시 누나는 넉살에게 “결혼식 전에 신랑들이 피부 관리하려고 맞는 주사가 있으니까 한번 맞아봐라”고 말했다고.

그는 “벌에 쏘인 것처럼 얼굴이 부었다가 가라앉으면서 얼굴 전체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그것 때문에 피부가 그렇게 좋은 거냐”고 물었고, 넉살은 “그 효과는 1년도 전에 끝났다”며 “지금 다시 막 흘러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에서 모자를 항상 쓰는 이유도 전했다. 넉살은 “서른 넘으면서 이마가 넓어져 영화 ‘다이하드 1’의 브루스 윌리스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지금 ‘다이하드 3’ 정도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