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주민들에게 ‘이준기’로 오해받은 여배우

슬기 윤 기자 2018년 12월 6일 입력
						
						

한 여배우가 이준기 닮은꼴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홍진경과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해 잠재된 개그력을 폭발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촬영은 청라국제도시에서 진행됐는데. 강호동이 갑자기 “여기 국제도시가 난리가 났어. 대규모의 인파가 이쪽으로 다 몰려오고 있데”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바로 유명인사가 왔다는 소식이 SNS에 퍼졌기 때문인데, 근처에 사는 주민이 홍진경을 이준기로 착각해 쓴 글을 쓴 것이다.

사람들은 정말 이준기를 보려고 달려왔고 홍진경은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준기가 아닙니다”라며 멋쩍게 대처했다.

이에 강호동이 “준기도 예쁜 이미지의 배우니까”라고 홍진경을 위로했는데, 홍진경은 “제 입장에서는 손해볼 건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끼줍쇼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