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글래머’ 몸매 때문에 하지 못한다는 것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6일 입력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학창시절 고충을 겪었던 사연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에 생긴 학창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는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느냐”는 전효성의 질문에 “여성 교복이 맞지 않아 남자 교복을 다시 샀다. 숨을 쉬지 못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설인아뿐만 아니라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등 글래머 몸매의 대표주자들이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오인혜는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등이 너무 아프지 않느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설인아는 “너무 아프다”고 공감하며 “씻을 때 배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인아는 지난 1월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육감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녀의 사진은 하루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있을 만큼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설인아는 “하루에 10번 이상 포털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계속 내 이름이 1위에 있어 신기했다”며 당시 기분을 전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