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어깨 15초 만에 완벽히 풀 수 있는 방법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6일 입력
						
						

하루도 빠짐없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하는 현대인들은 어깨가 자주 뭉치는 고민을 안고 산다.

정형외과 치료를 받거나, 마사지를 받아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지 못하면 어깨 근육은 금방 다시 뭉치기 마련이다.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이경석 신경외과 전문의는 뭉친 어깨를 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 전문의는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곳을 치료하고 있다”고 폭로해 출연지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위는 목뼈 양 옆에 움푹 들어간 ‘후두하삼각근’이다. 이 전문의는 “후두하삼각은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과 목과 어깨를 지나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지손가락만을 이용해 후두하삼각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어깨 뭉침과 두통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압법을 소개했다.

먼저 고개를 뒤로 젖힌 후 후두하삼각근을 엄지손가락으로 매우 강하게 눌러주어야한다. 이 전문의는 “비명이 나올 정도로 강하게 해야한다. 15~20초 동안 힘껏 눌렀다 떼어주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했던 다른 전문의들 역시 “아픈 곳은 피로 물질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지압을 해주면 확실히 좋아진다”고 밝혔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엄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