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중 36명에게만 걸린다는 ‘삼성 집안’의 희귀 유전병

2018년 12월 7일   eunjin 에디터

한편, 이 질환은 유아나 청소년기에 시작되고 증상은 늦은 아동기나 초기 성인기에 나타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30대 초반까지도 증상이 드러나지 않기도 한다.

또한 아직 이 병의 근본치료법은 없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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