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첫 예고편으로 알 수 있는 떡밥 5가지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10일 입력
						
						

전세계 수 많은 영화 팬들이 기다리던 어벤져스4의 공식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2분 30초짜리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우주 생명체의 절반이 날아간 상황에서 남아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토니 스타크는 공기와 식량이 떨어진 우주선 안에서 연인 페퍼 포츠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블랙 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는 어벤져스 본부로 돌아와 방법을 강구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예고편에 많은 정보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마블이 던지는 이른바 ‘떡밥’을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어 팬들을 흥미롭게 했다.

어벤져스4 첫번째 예고편에서 알 수 있는 5가지 사실을 확인해보자.

1. 블랙팬서 ‘슈리’는 사망했다.

예고편 속 브루스 배너가 모든 사망자 (혹은 실종자) 명단에 블랙팬서 티찰라의 동생이자 과학자인 슈리가 나와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 호크아이는 칼을 쓰는 로닌이 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흑화’된 호크아이가 로닌으로서 일본에서 활동하는 장면이 나온다.

3. 예전 수트를 입는 캡틴 아메리카

타노스를 무찌를 방법에 대해서 블랙 위도우와 이야기하는 캡틴 아메리카는 윈터솔져 때의 수트를 입고 있다.

4. 어벤져스4의 부제는 ‘엔드게임’

‘최종장’ ‘마지막 단계’를 뜻하는 용어인 엔드게임이 어벤져스4의 부제로 확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번역가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대사에 나오는 ‘엔드게임’을 ‘가망이 없다’로 번역해 논란이 된 바 있다.

5. 양자 영역에서 돌아온 앤트맨

앤트맨과 와스프 쿠키 영상에서 양자 영역에 갇혔던 앤트맨이 돌아와 어벤져스 본부를 찾아온다. 앤트맨은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썼던 양자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를 끌고 왔다. 무엇보다 해당 화면에 ‘STRAT_1983: ARCHIVE’라고 적혀 있어 앤트맨이 양자 영역을 통해 과거로 갔고,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가 과거의 메시지를 보고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마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