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나이트 파티’에서 상의 훌러덩 벗은 현아

2018년 12월 13일   김주영 에디터

대표 섹시 가수 현아(26)가 지난 여름 ‘나이트 파티’에 참석해 선보인 과감한 무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현아는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아는 ’11자 복근’을 드러낸 노란색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화려한 무대를 꾸몄고, 현장의 열기는 한 여름의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다.

무엇보다 현아의 의상과 퍼포먼스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고, 후끈한 무대의 열기를 느낀 현아는 급기야 입고 있던 상의를 훌러덩 벗어던졌다.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무대를 이끄는 현아의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더욱 큰 함성을 질렀다.

평소 노출 의상과 몸매로 자주 화제를 모으는 현아지만 이처럼 속옷만 입고 무대에 오르는 경우는 드물다.

과감한 노출로 탄탄한 그녀의 무결점 몸매가 더욱 빛났다.

이날 현아의 공연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남자친구인 이던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