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직접 공개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결말 힌트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18일 입력
						
						

네번째 어벤져스 영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가 직접 영화의 결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은 “디즈니가 독일 매체에 전달한 보도자료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결말에 대한 힌트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스튜디오의 10년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이번 영화를 끝으로 마블은 페이즈4로 넘어갈 예정이며,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등 기존 어벤져스의 주요 캐릭터가 하차할 가능성이 높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온 우주 생명체 절반이 날아간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영화의 결말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난 7일 유튜브에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첫 예고편에도 패배한 나머지 어벤져스 멤버들의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충격적이고 장엄한 방식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년을 끝낼 계획이다.

디즈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우리가 2008년 아이언맨1으로 시작한 긴 여정이 과대한 굉음(Bombastic bang)과 함께 끝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모험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충격적 결말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이야기가 한 데 모여 판도를 뒤엎을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고 덧붙였다.

히어로들의 시간 여행이 유력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과연 어떤 결말로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2019년 4월 전세계 개봉 예정이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마블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