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 하정우 아내 역할로 나온다는 의외의 인물

슬기 윤 기자 2018년 12월 20일 입력
						
						

20일 OSEN의 취재 결과 수지가 ‘백두산에’ 출연할 것으로 보여졌다.

수지는 ‘백두산’에서 남측 요원 역할을 맡아 백두산을 지키려고 애쓰는 하정우의 아내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 화제를 모았다.

영화 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고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여져 이목이 집중된다.

출연 배우로는 이병헌과 마동석, 하정우와 전혜진까지 확정 돼 영화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앞서 출연을 결정한 이병헌은 화산 폭발을 막으려는 북측 요원으로, 하정우는 남측 요원으로 등장하고 마동석은 과학자 역할로 등장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랑 하정우 부디 잘 어울리길’, ‘오 조합이 꿀이네’,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주연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림하이’,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주연급 배우로 우뚝섰다.

현재는 이승기와 함께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해당 드라마 촬영 이후 백두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수지 인스타그램, 건축학개론 스틸컷,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