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 가정주부는 혼자 쇼핑하는 것을 선택했을까?

2015년 8월 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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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온라인커뮤니티


이 이야기는 쇼핑하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억지로 끌고 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증명하는 글로,

영국 옥스퍼드 시의 한 마트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Mrs. 머레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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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gettyimagesbank 이하 동일


6월 15일: 24박스의 콘돔을 다른 사람들의 카트에

랜덤으로 몰래 집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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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가정용품 매장의 모든 알람 시계를

5분 간격으로 울리도록 맞추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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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미끄럼 주의, 바닥이 젖었으니 조심하세요”

라는 펫말을 카펫이 깔려있는 곳 앞쪽에

세워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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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감시 카메라 앞에 서서 거울을 보듯

렌즈에 대고 콧구멍을 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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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마치 스파이처럼 조심스럽고 재빠르게

매장 안을 움직이면서 미션 임파서블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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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옷 진열장 뒤에 숨어 “날 선택해,

나를 선택해!!”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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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피팅 룸에 들어가 문을 닫고는

“여기는 휴지가 없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