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영화관 가게 하는 ‘아쿠아맨’ 메라 비주얼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26일 입력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 ‘아쿠아맨’이 지난 19일 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던 아쿠아맨이니 만큼 개봉 전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히어로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중 액션’을 볼 수 있고, 영화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의 색다른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 때문에 개봉 직후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앰버 허드가 연기한 ‘메라’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벨’의 공주인 메라는 물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극 중에서 아서 커리(제이슨 모모아 분)와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인물이다.

앰버 허드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다. 지난 2016년 한 조사에서 앰버 허드는 ‘과학적으로 가장 뛰어난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여성으로 선정돼 미모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몸매를 드러낸 초록색 비늘 코스튬과 붉은색 머리는 원작을 훌륭히 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앰버 허드는 “원작 코믹스에 나오는 강인한 메라를 영화에서도 보여주고 싶었다. 5개월 동안 5시간씩 훈련을 받으며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영화 개봉 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메라” “영화 제목 ‘아쿠아걸’로 바꾸자” “메라 때문에 영화관 또 간다”는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아쿠아맨은 26일 기준 누적 관객수 2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