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타노스에게 죽었는지 확인해주는 ‘대박’ 사이트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28일 입력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해주는 웹사이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는 우주의 균형을 맞춘다는 이유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 우주 생명체 절반을 날려버렸다. 그 결과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팬서, 닉 퓨리 등 영웅들까지 사라졌다.

타노스의 핑거 스냅은 50% 확률이다. 50%로 살아남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해당 웹사이트는 만약 타노스가 현실에서 핑거 스냅을 했다면, 과연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확인해준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웹사이트(http://www.didthanoskill.me/)로 접속하면 자신의 생사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You were spared by Thanos’가 나온다면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You were slain by Thanos, for the good of the Universe’라는 문구도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우주를 위해 타노스에게 희생되었다”는 말이다.

실제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재접속을 해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이트는 영화 개봉 후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이 다가오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타노스에게 희생 당한 영웅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영화는 내년 4월 전세계 개봉 예정이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