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SKY캐슬’ 팀에게 통 크게 선물한 것

슬기 윤 기자 2018년 12월 31일 입력
						
						

지난 29일 배우 이태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스카이 캐슬’ 촬영장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큰 커피 트럭도 함께 서있었다.

커피차에 달린 현수막에는 ‘SKY 캐슬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이태란은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해당 커피차는 김혜수가 SKY 캐슬 팀에게 선물한 것으로, 후배들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선물이었다.

이태란은 “혜수 언니 감사합니다.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SKY 캐슬 현장을 꽉 채웠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심 어린 조언도 감사해요.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한편 현재 ‘SKY 캐슬’은 불같은 성격을 지닌 ‘차교수’가 유독 아끼는 딸 세리의 정체가 드러나며 더욱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세리의 방을 청소하다가 가발을 발견한 노승혜는 남편 차민혁과 가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차민혁은 “역시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화끈하게 노는 것이다”라며 넘어갔다.

그러던 중 노승혜의 언니가 “세리 그 망할 년 한국 간 것 맞지? 다 뻥이고 속인거야, 이 망할 년 어떡하면 좋니”라는 전화 한 통을 걸어왔다.

언니는 “방금 전에 캠브릿지 폴리스 스테이션에서 전화가 왔다. 세리가 가짜 대학생 행새를 해서 하버드 측에서 고발을 했다. 강의도 몰래 듣고 기숙사에도 불법으로 들어갔다. 이 사실이 들통날까봐 한국으로 튄거다”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이어 “하버드 대학이 6만 2000달러 (7000만원)를 배상하라고 한다”라고 전해 노승혜는 넋이 나가 주저않았다.

누리꾼들은 SKY 캐슬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를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태란 SNS, SKY캐슬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