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날씨에 ‘겨울바다 맨발 장면’ 촬영한 배우 발 상태

송시현 기자 2018년 12월 31일 입력
						
						

홍수아가 한파 속에서 촬영한 ‘겨울바다 갯벌신’ 현장과 발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갛게 변한 맨발 사진을 올리며 “겨울바다. 맨발로 도망가다. 갯벌 체험, 절대 금지. 동상 직전 어는 줄. 극한직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KBS 드라마 ‘끝가지 사랑’에서 야망과 욕심으로 가득한 ‘강세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홍수아. 영상에는 홍수아가 맨발로 갯벌을 달리는 장면 촬영이 끝나자 스태프들이 “업어줘”라고 말하며 뜨거운 물이 담긴 대야를 가져다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홍수아는 마지막 발 영상을 올리며 “갯벌의 최후. 결국 동상. 동상 걸린 상처 투성이 세나 리얼 발연기도 했어요. ‘끝까지 사랑’ 마지막회 31일 월요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은해성은 31일 ‘끝까지 사랑’ 종영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끝까지 사랑’에서 케이 역을 맡았던 은해성입니다. 먼저,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그는 “촬영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 벌써 드라마 종영이라니 아쉽고, 벌써 그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끔 해주신, 우리 ‘끝까지 사랑’ 팀의 감독님들, 작가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생님, 선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덕분에 좋은 캐릭터를 만났고, 은해성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그 안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