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를 보는 걸그룹 멤버의 현실 반응

2018년 12월 31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눈싸움을 한 가운데, 남다른 반응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에는 그룹 아스트로와 레드벨벳이 ‘슈가송’을 재현하는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 웬디가 “기선제압을 눈빛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스트로 차은우가 눈싸움 상대로 나섰는데 멤버 조이는 “어우 어떡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조이 씨 왜 그러냐”며 유희열은 “저 눈싸움 반대냐”고 물었고 조이는 “떨려서 못 할 것 같다”고 했다.

조이의 예상이 맞았다.

실제로 웬디는 자꾸만 MC 쪽을 바라보며 게임을 시작하지 못했다.

“(차은우를)봐야 되는데 이게 잘 안 간다….”

마음을 다잡고 웬디는 “하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계속 MC쪽을 쳐다봤다.

결국 차은우와의 눈싸움 대결에서 웬디는 “엄마야”, “와우”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웬디는 “이길 거예요. 내가 말했으니까”라며 다시 한번 전의를 다졌다.

이때 차은우가 웬디 쪽으로 다가갔다.

차은우가 갑작스럽게 다가오자 웬디는 당황하며 눈을 바로 깜빡였다.

이를 보고 있던 유희열은 “너네 지금 뭐 하냐”고 했으며 박나래는 “눈싸움을 해야지 왜 눈을 맞고 난리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 슈가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