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네뷸라’ 연기한 배우의 실제 미모 클라스

김정도 기자 2018년 12월 31일 입력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네뷸라로 출연한 배우 카렌 길런의 실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는 특수 분장을 해야하는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의 배우가 누구인지 눈치채지 못할 때가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네뷸라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어벤져스에 출연한 네뷸라는 타노스의 딸로, 온 몸이 기계로 이루어져 있는 캐릭터다.

피부까지 파란색이기 때문에 카렌 길런은 촬영마다 엄청난 분장 작업을 거쳐야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편이 개봉했을 당시 유튜브에는 수 시간에 걸쳐 분장을 받은 카렌 길런의 영상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분장 때문에 실제 영화를 본 후 네뷸라의 배우가 카렌 길런이란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팬들도 상당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 캐스팅됐을 때는 네뷸라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삭발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삭발을 하지 않고 스프릿 고무를 이용해 분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생 카렌 길런은 수준급 미모와 연기력을 지닌 영국의 차세대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에 출연하기 전, 영국의 대표 드라마 닥터 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 출연, 화려한 액션 연기와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살아남은 네뷸라는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