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안이라 난리났다는 여배우의 중학교 시절

2019년 1월 4일   eunjin 에디터

지난 2010년 배우 김소연이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나이보다 성숙해보이는 외모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14살에 데뷔했다. 그 해 아역상을 받았는데 내가 수상소감하는 걸 보고 왜 아역상을 어른이 받냐며 방송사로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실제 강심장에서는 상을 받던 15세 김소연과 현장에 앉아있던 31세 김소연을 비춰 비교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이어 김소연은 “노안 때문에 늘 10살이상 나이가 많은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가장 나이차가 많이 났던 남자배우는 이정길 선생님이다. 선생님과 37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 함께 출연한 김효진은 “김소연씨가 나보다 언니인 줄 알았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어려진 것 같다. 이러다 나중엔 옹알이를 할 것 같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엄청나다, 김소연 나름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다, 원래 어릴 때 노안인 사람들이 나이들면 동안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강심장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