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용하게 만들겠다” 현재 중국 언론이 빡친 이유 ㄷㄷ

김정도 기자 2019년 1월 9일 입력
						
						

중국 언론이 아시안컵 경기 후 국내 언론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2019 UAE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우리나라와 중국은 같은 C조에 포함돼 있다.

16일(수) 22시 30분에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 대표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에이스 우레이(28, 상하기 상강)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중국의 공격은 위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후반전 나온 상대의 자책골이 아니었다면 중국은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경기 후 국내에는 중국의 졸전과 우레이의 부진을 꼬집는 기사가  많았다.

그러나 중국 언론의 생각은 달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우레이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우레이가 한국전에서 한국 언론을 조용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우레이는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어깨 인대 부상을 당했다.

다만 부상이 경미하기 때문에 우레이는 2차전인 필리핀전에서 휴식을 취하고 3차전인 우리나라와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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