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짤을 본 백종원이 한 말

2019년 1월 11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파격적인 인기를 끌면서 백종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가 한 말이나 행동들이 ‘대인배답다’, ‘짤 생성기’라며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하고, 그가 내놓은 레시피와 음식들은 두말할 것 없이 많은 가정집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은 ‘마지막 컷에 백종원이 권총들고 협박하고있는건가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짤

홍탁집 아들에게 솔루션을 진행하며 그를 다그치고 있는 장면이다.

백종원이 들고 있는 것은 카메라로 추정되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았을 때 이는 마치 권총처럼 보이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다.

그 후속작으로는 마치 말 안듣는 고민자를 혼내(?)기라도 한듯 솥을 바라보며 ‘그러게 말 좀 잘 듣지 그랬어유, 거긴 좀 따뜻하쥬?’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짤이다.

섬뜩(?)할 수 있지만 권총 짤과 연계해 본다면 웃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백종원이 두개의 짤을 직접 확인하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짤들도 화제가 됐다”는 질문에 “이건 진짜 내가 봐도 권총처럼 보인다. 네티즌들 정말 재밌는 것 같다. 난 이런거 올리는 사람들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이런 위트 문화가 잘 형성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유머러스한걸 만들면 서로가 즐겁지 않나. 이렇게 재밌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즐겨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대인배 마음도 넓어라’, ‘진짜 말하는게 너무 멋있다’, ‘자자 우리 더 열심히 짤을 만들어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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