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사업 3개가 망한 이유

2019년 1월 11일
						
						

장동민이 자신의 사업이 망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tvN ‘인생술집’에서는 장동민이 출연해 방송에서 사업에 관련된 농담을 안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장동민이 운영했던 사업 얘기를 전했다. 그는 “세차장 이름이 ‘그까이꺼 대충닦어’ 상조회사 이름이 ‘그까이거 때충 묻어'(였다)’고 말햇다. 이에 출연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고 장동민은 “(사람들이) 잘못된 거란 걸 알아야 한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15년 전 출장 세차 사업을 시작했다는 장동민. 그는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업이 잘된 후 장동민은 유상무와 예능 방송에 출연했다. 장동민은 “원래 상호가 ‘그까이 카'”라며 ‘그까이꺼 대충 닦어’는 존재한 적이 없는 상호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유상무는 “장동민 씨 세차장 슬로건은 ‘대충 닦아’입니다”라며 농담을 했고, 예능프로그램 특성상 정색할 수 없었던 장동민은 맞장구를 쳤다고. 유상무는 “실제로 제 차를 닦는데 반만 닦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장동민에게 엄청난 항의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차를 깨끗이 닦았음에도 사람들은 “진짜 대충 닦았냐”며 항의했고, 환불요구가 잇따르자 결국 세차장 사업은 망했다.

이후 장동민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또다른 사업이었던 상조회사와 여행사에 대한 농담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또다시 농담을 들은 고객들은 환불요청을 했고 결국 장동민은 상조회사와 여행사 사업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장동민은 방송에서 사업 얘기를 안 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에 피씨방도 한다고 한거같은데” “그래서 방송 나오면 장동민이 유상무 갈구나” “설마 저거 때문에 망했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인생술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