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본 씹어먹은 김신영 엽기 동영상 정체

2019년 1월 11일
						
						

지난 10일 KBS ‘해피투게더4’에는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송은이가 출연해 그들의 예능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김신영은 “고등학생 시절 찍었던 엽기 동영상으로 전 세계적인 흑역사를 생성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은 “수능을 너무 못봐서 우울해하는 친구를 위해 ‘오디션 박스’에 간 적이 있다”며 해당 영상을 찍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날 수능 점수가 몸무게만큼 나왔다. 그래서 ‘오디션 박스’에 들어가 막 놀다 나왔는데 그 영상이 한 유명 사이트에 게시되면서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영상 속 점퍼를 입고 대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다 알아봤다. 또 대만 F4 주유민이 한국 친구를 통해 내 영상을 보고 대만에 갖고 가서 ‘엽기 동영상’ 1위를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일본 엽기 동영상 1위도 했다. 나중에는 후지TV에서 취재까지 왔다. 프랑스 엽기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9등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녀가 말한 반전은 “영상보다 영상 제목이 좀 껄끄럽다. ‘한국 뚱뚱녀’다 약간 오역이 된 것 같다”는 것이었다.

누리꾼들은 ‘아 김신영 진짜 웃기네’, ‘월클 김신영 답다’, ‘엌ㅋㅋㅋㅋ진짜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