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밀어낸 의외의 헤라 새모델

2019년 1월 11일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브랜드 모델이 무려 5년만에 교체된다.

그 대상은 바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다. 성장 정체에 빠진 아모레퍼시픽이 새로운 모델을 활용해 다시금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헤라 모델로 제니가 발탁됐고, 다음 달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광고 촬영 등 마친 상태다.

짧게는 1~2년 길어야 5년을 넘기기 힘든 업계 모델 트렌드 속에서 전지현은 아모레퍼시픽과 오래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 2013년 한율에 이어 2014년 부터 헤라의 ‘간판 모델’로 활동한 전지현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매출 효과를 상당히 끌어 올렸다.

특히 ‘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린 헤라 루즈 홀릭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이 모델을 교체하는 이유는 ‘다운 에이징’ 전략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1020 세대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니는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열애설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디스패치가 카이와 제니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대대적인 K팝 스타인 두 사람의 열애설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는데, 이들은 공원 데이트를 즐기고 드라이브를 하는 등 여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데이트를 즐겼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럽스타그램’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다.

목도리와 신발 등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것들이 다수 보였고, 지난해 10월 3일 파리 에펠탑 앞아서 찍은 사진을 같은 날에 올리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쇼 음악중심에서 카이에게 다가가는 제니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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