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가 밝힌 ‘스윙스 여친 임보라 보자마자 느낀점’

2019년 1월 11일
						
						

지난 10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스윙스 특집으로 꾸려져 그와 밀접한 관계자 6명이 출연해 일상 예측 퀴즈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자리 배치는 스윙스, 슈퍼비, 임보라 순이었다.

이를 본 MC 장도연은 “자리 배치가 잘못 돼 죄송하게 됐다”는 멘트를 쳤다.

스윙스 역시 “네가 왜 여기에 앉아있냐”며 타박했지만 슈퍼비는 “사실 임보라를 한두번 정도 뵌 적 있지만 오늘 특히나 예쁘셔서 약간 설렜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표정을 일그러뜨렸고 슈퍼비는 “그렇지만 정도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보라는 당황하며 슈퍼비를 바라봤고 ‘갑분싸’ 분위기가 되며 상황이 무마됐다.

한편 슈퍼비는 지난해 남다른 ‘대인배’ 인성으로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슈퍼비의 안티팬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이 “쫌 진실된 행동 좀 하시죠?? 눈에 보입니다~~ 가식~!!” 이라며 “그간에 했던게…묵힐지… 대인배가 되세요”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이어 “옹졸하게 본인보다 실력 좋은 사람 질투하지 말구요;;; 가식은 눈에 보이니 달라졌다고 감~~히 말하지 마세용^^;;”라는 그를 비꼬는 듯한 말을 전했다.

하지만 슈퍼비는 자신에게 독설을 날린 누리꾼에게 오히려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는 여유를 보였다.

더해 “이거 드시고 행복해지세요!”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디스의 신’이라는 명성답게 악플러들에게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이런 건 자신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디스의 신’, ‘슈퍼비 다운 행동이다’, ‘저 정도면 팬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니가알던내가아냐/쇼미더머니 방송캡쳐, 슈퍼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