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스트리머가 방송 중 한국어쓰다 정지당한 이유

2019년 1월 11일
						
						

트위치에서 L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스트리머가 있음.

주로 리그오브레전드를 방송하는 스트리머인데, 하루는 한국인 친구와 대화하는 방송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LS와 한국인 친구가 대화 중에 “내가”, “니가”라는 말이 있었는데, 한국어를 모르는 시청자들은 한국어인 “내가”, “니가”가 인종비-하 발언인 Nigga랑 같다고 느낌.

여기서 트위치는 인종차-별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 이런 언행을 하면 정지시켜 버림.

그런데 하지말라고 하는 걸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Nigga를 N-word등으로 변형시켜 사용함.

LS가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썼다고 판단한 시청자들은 N-word등의 단어로 채팅창을 도배시킴

몇몇 시청자들은 트위치에 이를 신고했고, 트위치는 LS를 24시간 정지시켜 버림.

이게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도 알려지며, 일부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을 막기위해 트위치가 한국인들을 모두 정지시킬 것이다”고 비꼬음.

이게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한국어쓰다가 최초로 정지당한 스트리머라고 알려짐.

일부는 LS가 시청자들이 “내가”, “니가”를 듣고 채팅창에 N-word로 도배할 때, 웃거나 이를 말리지 않았기에 정지당했다고 말하기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