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방송이 유명 걸그룹을 대하는 태도 수준 ;;

2019년 1월 11일
						
						

예전부터 일본은 참 극악무도한 나라이다. 역사적 인식부터 여성 인권까지 무엇하나 빠짐없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중,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게시글이 있다.

일본에서 나름 유명한 걸그룹이 예능 방송에 출연해서 당한 일들이다.

27시간동안 하는 예능 방송에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이 출연했다. 이들이 방송에 출연해서 받은 수모는 가관이었다. 아마 대한민국에서는 상상 조차도 못 할일이었다.

한 개그맨이 걸그룹 멤버를 잡아다가 무차별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치마를 입고 출연했던 걸그룹 멤버를 배려하지 않아 속바지가 다 보일정도이다.

오히려 방송에 함께 나왔던 다른 출연진들이 걸그룹이라며 속바지를 급히 가려줄 정도이다.

이 개그맨의 행태는 끝나지않았다. 다른 멤버 다리만 잡고 빙빙 돌린 후 힘들다며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닌 어쩌면 위험할지도 모르는 행동이다.

이 개그맨은 더욱 심해져 멤버의 머리를 발로 밟거나 심지어 발로 머리를 차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본 걸그룹은 해당 개그맨에게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이는 아이러니한 모습까지 목격되었다.

실제 일본 내에서도 이 방송은 너무 심했다며 논란이 일었지만 해당 걸그룹 멤버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괜찮다. 여러분들이 재미있으셨다면 됐다.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쓰기도 했다.

한편,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미개하다”, “발로 차는건 너무했다”, “유명아이돌도 웃으면서 당해야한다니”, “미친거아니냐”, “애들이 정도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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