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걸린 사실을 숨기기 위해 ‘100억’ 썼다는 배우

eunjin 기자 2019년 1월 11일 입력
						
						
1

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117억을 사용하며 에이즈 감염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

영화 ‘무서운 영화’ 시리즈와 ‘못 말리는 람보’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한 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은 수 년 전 매춘부들과 밤을 보내다 에이즈에 걸렸다.

그의 비밀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한 매춘부가 그의 화장실에 있는 에이즈 치료제를 발견한 것.

심지어 매춘부는 사진을 찍어 이 사실을 언론사에 알리겠다며 그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결국 찰리 쉰이 매춘부의 입막음으로 사용된 금액만 약 117억이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준다.

2

그러나 결국 진실은 드러났다.

한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찰리 쉰이 직접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고백했기 때문.

또한 “꾸준히 약을 복용해 현재 혈액에서 HIV를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됐다”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18033168_1447660248629689_230157459557900701_n

하지만 찰리 쉰과 호텔에서 36시간 마약파티를 한 포르노 배우는 그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 자살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 기간 동안 그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는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편, 찰리 쉰은 짧지 않은 연예계 생활 중 굉장히 많은 구설수에 휘말린 배우이기도 하다.

2011년에는 전처인 브룩 뮐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 논란이 된 적 있었고, 2014년에는 치과에서 의사와 치기공사에게 폭력을 휘둘러 구속되기도 했다.

또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SNS를 통해 생중계 되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연합뉴스, 찰리 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