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가 당당하게 가수로 데뷔할 수 있다는 나라

2019년 1월 18일   eunjin 에디터

한국의 유튜버이자 여성우월주의자 대표주자로 알려져있는 이아름.

주로 남성-혐-오, 워마드 유튜브 유저들의 모임인 레드필 멤버이기도 하며, 유튜브 채널에서는 남성-혐-오 방송 과게임 방송 등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이아름은 단순 유튜버가 아니였다. 워마드 회원으로 2017년 11월에는 워킹홀리데이로 갔던 호주에서 아동 성-범-죄자로 체포되는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이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화장실 청소를 하는 일을 직업으로 했으나 2017년에 한 가정에서 숙박과 식사를 하며 그 가정의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베이비시터 같은 오페어 일을 하기 위해 다윈으로 올라간다.

그렇게 유튜브 활동을 하던 도중 아동 성-범-죄 혐의로 호주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후 2018년 6월에 호주에서 추방당해 한국으로 강제 귀국했다.

한국에 귀국하여 2018년 12월에는 “국자해”라는 앨범을 출시하기도.

때문에 네티즌들은 “범-죄자가 버젓이 가수활동을 하고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아름 유료 콘서트는 매진이 될 정도였고 이아름 또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정신 아닌거같아..”, “뭘 잘했다고 노래까지해”, “갈수록 미쳐가네”, “강제추방된 주제에….”, “점점 무서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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