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이 처음으로 ‘노출 연기’ 감행했다는 영화

2019년 1월 21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가 오는 2월 개봉한다.

최근 CGV는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외신 역시 이 작품에 대해 “화려하고 대담하며 매혹적이다”(Caution Spoilers), “지랄 맞게 재미있다”(Rolling Stone),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Time Magazine), “훌륭하고 고약하게 재미있는 영화”(New York Magazine/Vulture)라며 호평했다.

이 작품은 18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앤 여왕(올리비아 콜맨)의 총애를 받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애비게일(엠마 스톤)과 사라 (레이첼 와이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을 위해 처음으로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는 엠마 스톤은 몰락한 귀죽 가문 출신의 하녀인 애비게일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 ‘호밀밭의 반항아’, ‘웜 바디스’로 잘 알려진 니콜라스 홀트가 권력을 갈망하는 ‘로버트 할리’ 역할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전해진다.

한편, ‘더 베이버릿 : 여왕의 여자’를 연출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등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제 68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제 70회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더 페이버릿’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