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이사온 성인 여배우와 사귀는 남고생

2019년 1월 23일
						
						

대학 입시를 앞둔 남자 고등학생이 연애를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더군다나 연애 대상이 성인 여배우라는 것은 더욱 더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매튜라는 미국의 한 남학생은 옆집에 이사온 성인 여배우와 사랑에 빠져 교제를 시작했다.

바로 영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의 내용이다.

평소 행실이 올바르고 성적이 좋아 명문대에 합격한 매튜는 어느날 옆집으로 이사 온 미녀의 성인 여배우 다니엘을 만났다.

매튜가 다니엘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지켜보며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된다.

그때까지 매튜는 다니엘이 성인 여배우라는 사실을 몰랐다. 다니엘은 매튜에게 그저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친구였다.

하지만 어느날 매튜는 친한 친구에게 성인 비디오 영상을 받고, 영상 속에서 다니엘을 발견해 충격을 받는다.

두 사람의 관계는 틀어지기 시작하고, 다니엘은 성인 업계의 매니저 켈리와 라스베가스로 떠난다.

다니엘을 떠나보낸 매튜는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그곳에서 다니엘을 다시 만난 매튜는 “너의 진짜 모습은 이 모습이 아니다.”라며 다니엘을 설득한다.

다니엘은 결국 성인 업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우여곡절 끝에 다니엘과 다시 교제를 시작한 매튜는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다니엘로 수익을 내야하는 켈리는 그녀가 떠나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켈리는 매튜의 학교까지 찾아와 항의하고, 그를 데리고 나가 폭행을 행사하기까지 한다.

심지어 그는 매튜가 모아둔 돈까지 훔쳐 달아난다.

다니엘을 찾으려다 모든 것을 잃은 매튜.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매튜는 이후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는 ‘성교육 비디오’를 제작하고, 이후 휴고라는 성인 업계의 거장과 사업 파트너로 지내며 막대한 부를 쌓는다.

2004년 개봉한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는 일반 남자 고등학생들이 가지는 환상과 연애를 통한 성장기를 잘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다니엘을 연기한 배우 엘리샤 커스버트는 영화 개봉 후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반열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