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에게 맞아 전치 3주를 입었다는 프리랜서 기자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9시 기자들과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개설한 프리랜서 기자 김 씨는 손석희와 JTBC입사와 관련된 내용을 주고받았다.
아래는 김 씨가 공개한 메시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