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한테 폭-행당했다는 기자가 공개한 문자 내용

2019년 1월 25일   eunjin 에디터

손석희에게 맞아 전치 3주를 입었다는 프리랜서 기자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9시 기자들과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개설한 프리랜서 기자 김 씨는 손석희와 JTBC입사와 관련된 내용을 주고받았다.

아래는 김 씨가 공개한 메시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