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중요성 역대급 끝판왕 남자 가수

슬기 윤 기자 2019년 1월 29일 입력
						
						

자기관리는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늘 고민하는 문제

사실 음식 한끼 간식 한입 먹는 걸 조절하기도 쉽지 않은게 자기관리다.

그런데 자기관리를 꼭! 해야한다는 ‘관리의 중요성’ 역대급 끝판왕이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관리 욕구를 불태우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기하 관리 전, 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장기하가 관리를 하기 전, 관리를 한 후로 나뉜 사진들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지를 불태울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었다.

관리하기 전에는 전체적으로 살이 붙어있고 얼굴에 수염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관리 후에는 깔끔한 느낌과 5~10살은 족히 어려보이는 인상을 안겨주었다.

장기하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1월 진행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한 청취자가 “장기하 하면 음악도 좋지만 자기관리하는 남자의 대명사로 꼽히기도 한다.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장기하처럼 멋져지고 싶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장기하는 “내가 자기관리하는 남자의 대명사는 아니지만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는 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10년 전쯤에는 20kg 정도가 더 나갔다. 과거사진과 현재사진을 비교한 모습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다보니 현재 모습이 멋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의지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는 간단하다. 군입대다”라며 의외의 꿀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장기하 인스타그램, 마녀사냥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