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영화 ‘은교’ 미공개 포스터

슬기 윤 기자 2019년 1월 29일 입력
						
						

17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70대 노인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로 한국 영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영화 ‘은교’

충격적인 파급효과 만큼이나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밝힌 김고은은 그럼에도 연기를 감당해내며 호평을 받아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심의에 통과 못한 은교 미공개 포스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래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포스터다

그 다음 미공개 포스터는 이 사진인데

왜 미공개였는지 의문이지만, 영화 중간 중간의 모습을 조각 조각 모아둔 것이 노골적이어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2016년 3월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3개 국어는 기본이지 말입니다’라는 타이틀로 연예계 곳곳에 숨어있는 ‘뇌섹 스타’로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배우 김고은은 7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장학금을 받으며 한국예술종합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김고은은 3개 국어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뇌섹녀’ 이미지를 제대로 거머쥐었다. 그녀는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중국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중학교 때 한국으로 온 덕분이라고 전했다.

또, 김고은은 한예종 학창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며 인기가 대단했다고 전해졌다.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 박정민은 “김고은이 학교에서 정말 유명했다. 예쁘고 잘하고 이런 걸로, 눈독 들이는 선배들이 많았다. 엔터테이너 기질이 다분하다”고 그녀의 인기를 설명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은교 포스터, 김고은 인스타그램, 명단공개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