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생 돌봐주는 미녀 베이비시터 누나의 비밀 ㄷㄷ

김정도 기자 2019년 1월 30일 입력

보통 중학생 자녀 때문에 베이비시터를 부르는 부모님은 거의 없겠지만 지금 소개할 한 남중생은 부모님이 외출할 때마다 미모의 베이비시터 누나와 항상 시간을 보내야한다.

하지만 이 베이비시터에게는 공개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이는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탄의 베이비시터(2017)’의 내용이다.

남중생 콜은 웬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주사기를 무서워하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부모님에게도 ‘아기’ 취급을 받으며 살아간다.

콜의 부모님은 집을 비울 때마다 베이비시터인 ‘비(Bee)’를 불러 콜을 돌보게 한다.

비는 훌륭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어딜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여성이다. 그녀는 콜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는 제대로 응징해주는 누나지만, 콜을 돌볼 때는 누구보다 재밌는 베이비시터가 된다.

특히 콜의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는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콜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다.

콜이 잠든 사이 비가 친구들을 불러 집에서 이상한 짓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잠에서 깬 콜은 몰래 비와 친구들의 행위를 지켜본다.

그 순간 비는 칼 2개를 들어 친구 한 명의 머리를 찔러 죽인다.

사실 비의 정체는 악마와 거래를 하는 ‘사탄의 베이비시터’였다. 그녀는 사람들의 피를 악마에게 바친 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얻는 거래를 하고 있었다.

비는 친구를 죽이며 “순수한 피를 악마에게 바쳐야한다. 바로 콜의 피를 얻어야한다”고 말한다.

비와 친구들은 잔인하게 경찰까지 죽이며 악마의 의식을 치르려고 하고, 콜은 이들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사탄의 베이비시터는 2017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부터 영화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이끌어냈다. 사춘기 소년의 성장 영화에 호러 장르를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은 비 역할로 나오는 사마라 위빙(26, 호주)의 미모와 몸매에 감탄했다. 명배우 휴고 위빙의 조카로도 유명한 사마라 위빙은 이번 영화에서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탄의 베이비시터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사탄의 베이비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