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개된 ‘캡틴 마블’ 첫번째 시사회 반응

김정도 기자 2019년 1월 31일 입력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번째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시사회 반응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영화 전문 매체 콜라이더의 편집장 스티븐 와인트라웁은 “첫 시사회를 보고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 고양이에 대해 말했다. 영화의 씬스틸러라고 한다. 꼭 봐야할 영화”라고 칭찬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버뱅크의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직원들의 친구, 가족들을 데려와 캡틴 마블을 상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는 원작 코믹스에도 등장한다. 이름은 ‘츄이’이며, 겉모습은 일반적인 고양이지만 사실 ‘플러킨’이라는 외계 종족 생명체다.

이번 영화에서도 원작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캡틴 마블은 MCU의 첫번째 단독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일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전에 개봉하는 영화인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에는 브리 라슨이 연기하는 캡틴 마블뿐만 아니라 사무엘 L. 잭슨의 젊은 닉 퓨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 등장했던 로난(리 페이스) 역시 재등장한다.

영화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3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캡틴 마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