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것’ 훔쳐 임신사실 파악한 남편(동영상)

2015년 8월 7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Youtube.com


영상에서 한 남편아내에게 가서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네? 그 반대 아니냐고요?

아뇨. 정확히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려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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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Sam)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그의 아내 니아(Nia)에게

얼마전부터 자신이 임신한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곤 이 사건의 전말을 자신이

‘직접’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그런 그가 진상파악을 위해 훔친 것은

경악스럽게도 아내의 ‘소변’!




 

임신사실에 너무도 행복해하는

부부를 보고 있으면 새삼 이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을 잊게 되지만,

이런 행동, 정상적인 거 맞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