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outube.com
영상에서 한 남편이 아내에게 가서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네? 그 반대 아니냐고요?
아뇨. 정확히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려준 겁니다.
샘(Sam)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그의 아내 니아(Nia)에게
얼마전부터 자신이 임신한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곤 이 사건의 전말을 자신이
‘직접’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그런 그가 진상파악을 위해 훔친 것은
경악스럽게도 아내의 ‘소변’!
임신사실에 너무도 행복해하는
부부를 보고 있으면 새삼 이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을 잊게 되지만,
이런 행동, 정상적인 거 맞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